본문 바로가기
카테고리 없음

왼쪽 갈비뼈 아래 통증과 오른쪽 가슴통증

by 모리야하우스 2023. 2. 16.

협심증과 심장질환을 가진 사람들은 가슴통증을 느낄 때는 병원을 가서 검진을 받아야 한다. 평소 숨 쉴 때 가슴에서 통증과 불편감이 느껴진다면 생활의 불편함과 고통은 크다. 통증에 대해 두려움을 갖기보다는 원일을 찾아 빨리 치료를 하는 것이 중요하다. 왼쪽 갈비뼈 아래 통증과 오른쪽 가슴 통증에 대해 알아본다.

왼쪽 갈비뼈 아래 통증

통증은 엎드려있으면 조금 괜찮고, 천장을 보고 누워있으면 통증이 심함을 느낀다. 장시간 앉아있을 때 통증이 심해지는데, 안쪽의 누르는 통증이 있고, 기분 나쁜 통증이다. 숨을 크게 들이쉬거나 내쉴 때, 몸을 움직일 때도 가끔씩 통증이 나타난다. 갈비뼈가 부러졌거나 갈비뼈에 문제가 생겼을 때는 엑스레이를 찍고 검사를 확인한다. 폐를 싸고 있는 늑막이 폐에 문제가 있을 때도 기분 나쁜 통증이 온다. 만약 폐에 문제가 있다면 흉부 엑스레이를 찍는다. 결핵성 늑막염, 다양한 늑막에 관한 일들이 발생될 수 있기 때문에 검사할 필요가 있다. 왼쪽에 위치하고 있는 비장과 췌장 부분에서도 틍증이 옆으로 갈 수 있다. 이럴 때는 초음파 검사, 혈액검사를 한다. 왼쪽 옆구리 쪽으로 통증이 있는 경우는 위장 부분이다. 위장에서도 문제가 나타나는데 통증을 동반한다. 음식을 소화하지 못하여 배가 부르고, 트림을 하며 밥을 먹고 난 후에 불편함을 호소한다. 이럴 때는 위 내시경 검사를 한다. 제일 걱정스러운 것은 심장병과 협심증이다. 심장에 문제가 생기는 통증등도 관찰해야 하고 검사받아야 할 부분이다. 협심증의 통증은 좀 다르지만 구분하기가 어렵다. 가슴 주위에 있는 여러 내장 부분에 대해서도 확인하는 것이 좋다. 갈비뼈등의 문제가 있는지도 같이 확인하는 것이 좋다. 검사를 해도 이상이 나타나지 않는 경우에는 환자는 괴롭다. 통증은 지속되고 진통제를 먹어도 일시적인 효과밖에 없는 경우가 많다. 이럴 때는 적외선 체열 촬영을 실시하여 검사를 하는 것이 좋다. 또는 신경에 문제가 있는지 다른 부분에 문제가 있는지 같이 검사하고자 하는 병원을 찾는다. 폐와 갈비뼈, 심장, 위에도 문제가 없는데 계속 통증이 지속도는 경우가 상당히 많다. 이런 경우는 왼쪽 갈비뼈 부분의 표피신경, 척추 부분에서 나오는 표피신경이 과부하되면서 주위에 연관 있는 자율신경 장을 조절하는 자율신경 기능이 둔화되어 있을 때 치료하기가 어렵다. 신경 부분에 과민된 부분을 근복적으로 치료해 주어야 한다. 신경에 과하게 표시되는 부분을 먼저 찾아서 갈비뼈 부근인지 척추 부근인지 뇌 쪽에도 과민화 현상 부분을 찾는다. 이처럼 만성통증의 특징인 신경의 잘못된 부분을 찾아내서 치료하면 주면 예상보다 빠르게 치료가 된다.

오른쪽 가슴 통증

폐, 식도, 갈비뼈, 심장등은 가슴 통증의 원인이 된다. 가슴의 통증이 느껴지면 여러가지 문제로 생각하기 쉽지만, 정확한 원인을 찾기 위해 전문의를 찾는다. 몸을 움직여 틍증을 느끼거나 가슴 압박할 때 통증이 느껴지면 연골염, 흉부 근골격계 질환 의심한다. 가슴 통증은 질환은 가슴을 감싸는 막이 있는 부분이 늘어났을 때 나타난다. 일상에서 넘어지거나 갑자기 움직이다 삐끗하는 경우에 생긴다. 가슴을 움켜쥘 정도로 극심한 가슴통증 왼쪽 손으로 오른쪽 가슴을 움켜쥐고 괴로워할 정도로 심한 사람도 있다. 통증의 원인을 모르는 것 검사에 나타나지 않는다. 아픈 것을 표현하기 어렵고 의사가 이해하기 어려운 이런 통증을 만성통증이라고 한다. 만성통증은 쉽게 진단하기 어렵고, 사람마다 다르게 나타난다. 다르게 나타나는 이 통증을 이해하고 접근할 때 통증을 치료할 수 있다. 오른쪽 가슴부위를 만지면 압통이 아주 심하게 나타난다. 이럴 때는 통증 발생 위치를 찾아 풀어주는 치료를 한다. 가슴통증의 가장 흔한 원인이 근골격계와 신경계의 문제다. 만성통증 치료의 핵심은 통증의 뿌리를 찾아 치료하는 것이다. 통증이 있을 때는 조기에 빠르게 병원을 방문하여 정확한 검사를 받아 원인질환은 감별 진단을 받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 원인 없이 아픈 사람들도 많은데, 이유는 옆으로 누워서 자기 때문에 통증 부위에 무리가 갈 수 있다. 평상시 몸의 변화를 잘 관찰하여 미리 예방하는 것이 최선이다.

댓글